종은이 태어난지 이틀 후의 모습 (1996. 7. 13)
태어난지 2달 후의 모습. 통통하죠. 빨리 크고 싶어요.
간호사 언니의 손 안에 있소이다
저는 요즈음 말 배우기를 하고있습니다. 하나 뿐인 딸이라 온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지요
백일 옷을 미리 입어보았어요